하남스타필드에서 본 지구공입니다.
금욜밤에 갔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수월하게 앉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릴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고 괜찮아보였습니다.
뒷모습도 그냥저냥 괜찮아보였고, 휠은 닦을때... ㅎㄷㄷ
최근에 K9(3.3터보 풀옵)을 시승할 일이 있었는데,, K9보다 크게 우와 하지는 않았습니다.
앞문짝
뒷문짝
뒤에 있던 3.3터보
REST버튼? 눌렀더니 앞으로 쭈욱 갑니다, 발판은 따로 없었습니다.
3.3 털보
3.8 자연흡기
어스공 도로 직찍
이쁜 색의 X2가 있어서 앉아 보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은 늦게 출시된 거 같습니다.
빵빵한 뒷태.
엠핸들과 익숙한 비엠실내
기어봉이 아마도 전자식이 아닌거 같습니다.
엠팩이 아닌 530아이, 요즘 길에서 꽤나 보입니다.
유니언잭 데루등(X) 테일램프
지인의 지인이 뽑으신 N LINE 숟옹
오즈휠까지 옵션 주문
인스빠레이션
새차 스멜
숟옹의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ㅎ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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