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이 주류사회가 되었다지만 2심 유죄를 선고받고 보석으로 석방된 김용이 보궐선거에 출마를 하겠다는 것은 이건 국민들을 너무 개돼지로 보는 것이다 보석으로 석방 되었으면 자중하고 있어도 국민들이 용서를 할까말까인데 출마 한다니 하늘 무섭지 않다는 것인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8일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출마 신중론’에 대해 “내란과 정치검찰 심판선거에서 김용 출마는 역풍이 아니라 순풍”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재보궐 출마 의지를 재차 강하게 밝힌 것이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자신이 출마 수순으로 돌입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최근 민주당 안팎에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신중론이 제기되자 이에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친명계 중진이자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진 의원은 16일 라디오에서 “공당인 민주당이 대법원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다”면서 “여러 아픔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끔 공천을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은 전날 이에 대해 “충분히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면서도 “역사적으로 대선 후보를 잡기 위해 검찰이 측근을 무고하게 조작해 사냥한 일이 있었느냐. 단순히 ‘역대 이런 일이 없었다’는 건 맞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이 ‘내 분신과도 같은 사람’이라고 했던 김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았다가 작년 8월 보석으로 풀려났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 경기 안산갑, 평택을, 하남갑 등이 출마지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날 김 전 부원장 출마설에 대해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조롱하는 2심 실형 범죄자의 출마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통령의 측근이 아니라면 지금 김 전 부원장이 있어야 할 곳은 유세장이 아니라 차디찬 감옥”이라면서 “범죄 피의자가 법의 허점을 파고들어 민의를 대표하겠다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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