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주택입니다.
집앞 도로 오른켠에 주차를 하고 한쪽은 차량 이동하는 그런 길입니다.
근데 전부터 진짜 짜증이 났었는데 머라 말도 못하겠고...이웃사촌이라 내가 양보하자 이런 생각이였는데...
요즘에는 그 앞집사람들이 당연하다는건 둘째치고 완전 얌채짓을 하네요..
저희집 벽으로 차가 두대 주차 할수있습니다. 앞집은 차가 4대 저희집은 1대 입니다.
앞집 차종 스파크2대 골프한대 리베로 이렇게 4대에요.
근데 거기 딸하고 며느리 둘이서 진짜 벽 딱 중간에 주차를 해놓는겁니다. 그럼
제차는 다른 집앞에 주차하기 죄송해서 한참 멀리 떨어진 공터에 주차 해버리거든요..
그러고 나와보면 스파크는 앞으로 좀 빼놓고 거기에 골프를 주차 해놓는겁니다.
진짜 열받아서 한번은 주차를 이렇게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따 대라고 이러는거냐고
따졌더니...똥씹는 표정으로 앞으로 빼드라고요. 근데 그것도 딱한번..
계속 그럽니다...
근데 저희 옆옆집 아저씨도 열이 받았는지 자기집 앞 벽에 가운데 주차하고..
사모님오시면 차 뒤로 빼주곤합니다.
근데 그아저씨는 저랑 무지 친하고 잘해주셔서...앞집 욕같이 하고해서..
화가나서 그러는거라고 하셨거든요.
아...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진짜 이웃사촌끼리 진짜 매일 보는 사람들인데 왜 그따구로 행동할까요?
마지막에 침 뱉고 와버림 속이 얼마나 쉬원한지 ㅋㅋㅋ 제 아는 형님은 바퀴 내게 펑크 내버림 ㅋㅋㅋ 꼭 이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얌체짓하는애들은 정말 기분 나쁨 ㅋㅋ
그냥 물총에 까나리액젓넣으신후 멀리서 조준하신후 테러를하심이.........]
그럼 차가 않보일지도......
대량학살 해버리삼. 차체 긁거나 뭐 이런 단순한거 말고
까나리액젓 썩힌다음 조수석쪽 앞유리에다 부어버리세요. 이건 치유불가의 테러임.
본인차는 아무도 모르는곳에 주차하시공.
해피투게더 벌칙당할때 사용하는 물총으로 멀리서 쏴버리세요 ㅋㅋㅋ
그럼 안전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토바이든 공사바리케이트든 구해보심이.
영원히 그 주차장은 님에 꺼가 됩니다~ㅋㅋㅋ
주거지전용주차라인 그어버리세요 구청에 돈주면 해준다는말도잇던데
그럼 본인차량만 주차할수잇습니다
다른차량잇음 신고하면 렉카가와서 끌고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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