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쓰네요~
다들 아실꺼에요~
몰루하지씨
전에 한참 설전을 벌이다 네이트온으로 얘기한적이 있는데
간만에 접속을 해보니 그분 홈피가 열려 있더군요..
근데 진짜 좀 충격이네요~사실인지 아닌지.......
제가 알기론 달인님도 얘기하셨던거 같은데 한번 들어가보시길..
현재 이세상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런글이 있네요..
이글을 늦게 보는사람도 있고 빨리 보는 사람도 있겟지만...
이글을 쓰고난 뒤면 저는 이세상에 없을꺼같네요^^
항상 병원 학교 병원학교...반복하다
2년이넘게 병원생활만 쭈~~~욱 하다 이렇게 마감하는거같네요
저를 알던 친구들은 고마움을 간직한체 갈수 있어 다행이지만
저를 모르고 멀리서 봐라봐주시거나 관심을 주셧던 모든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떠나야할꺼같네요 ^^;
부탁하나 할께요...가는마냥에...
제가 미워하고 증오했던 모든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죄송하며
저를 미워하고 증오했던 모든이들에게 용서를 구해봅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
나 외동딸이라구 이쁘게 키우려고 노력했던 우리 아빠엄마
나 항상 아프다고 매일 울기만했던 우리엄마 담배만 피우시다가도
병실들어올땐 애써 힘내서 들어오는 우리아빠 ㅎ
모두 사랑해 미안하구....
끝까지 내손잡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해...
아빠엄마 너무 죽는것보다 더 두려운게 아빠엄마한테 죄송한 내마음이야....
그러니까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말고 꼭 두분이 행복하게 살아야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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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서는 이런 무시무시한 야그를.....
예전에 할때 네톤대화명이 xx야 생일 축하해 였는데..
지금은 "하늘을 날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이고
저포스팅은 8월19일 포스팅이네요~~
저두 머가먼지 ....
그때 당시에는 퇴근하고 와다 그랬었는데....ㅡ,.ㅡ
아니 죽었거나 말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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