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들은 차도 운전 좃같이 하지만 카트도 운전 좃같이한다.
절실히 느낍니다.
통로 복판에 카트세워놓고 시식코너에서 정신없이 처먹고있질않나.......
좁은통로에 카트들어오는거보면서 들이대지를 않나.......
어찌그리 도로에서 차운전 하는거랑 마트에서 카트모는거랑 한치의 오차없이 깔끔하게 똑같으신지들.......
김여사들은 차도 운전 좃같이 하지만 카트도 운전 좃같이한다.
절실히 느낍니다.
통로 복판에 카트세워놓고 시식코너에서 정신없이 처먹고있질않나.......
좁은통로에 카트들어오는거보면서 들이대지를 않나.......
어찌그리 도로에서 차운전 하는거랑 마트에서 카트모는거랑 한치의 오차없이 깔끔하게 똑같으신지들.......
째려봐도 뭐 어쩔건데??하고 야려줍니다
집에 장봐서 차끌고 갈생각 하니 얼마나 암담 하겠어요...
신호 없는 거리에서 즐기자는...
좋게 생각해요~ ^^
내맘대로
내가 뭐 어쩐다구~
요딴 똥개념만 머리에 가득차서
그럼 싱긋 웃어주고 그냥 제갈길 갑니다 ㅋㅋ
의식이그것밖에 안대는거죠.
몽주니어 연승중~
(울 와이프가 동일한 행동하면 바로 따끔하게 한마디함)
1.시식하거나 물건 고를때 제발 진열대에 바짝 붙여서 카트 좀 세우자 제발
(통로 한가운데 세워서 양방향으로 모두 진로를 막는건 도대체 먼 심뽀냐
2.냉장으로 보관되던 식재료를 가지고 한참 쇼핑하다가 계산대에서 그냥 밑에다가 놓지 말고 제자리에 좀 놓자
(그걸 다시 냉장에 보관하면 신선도가 문제 생기고 누군가 입에 들어갈꺼라고 생각하지 않나?/심지어 각어름이 1/3 녹아있는데 그걸 계산대 밑에 처박는 김여사를 본적도 있음)
3.2번과 동일한 문제인데 구매를 하기 위해 카트에 올렸다가 변심하면 그냥 제자리에 놓지 왜 엉뚱한 진열대에 떨어트려놓는지..
(이건 코스xx에서 정말 많이 봄)
결혼 하신 남자분들이 이거 보시면 배우자분과 마트가시면 꼭 지켜주세요 타인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정말 길막하는 부류보면 거진 아줌마들 입니다. 그러면 카트로 밀고 지나가는데 어떤 아줌마는 정신 팔려서 지 카트 꼬라지가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 안쓰고 어떤 아줌마는 상황파악 되서 옮겨주고..
비단 김여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이 대부분 엉망이라서 남을 베려할 줄도 모르고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자체를 못합니다.
김기사도 매한가지죠.
국영수가 아니라 인성이 가장 중요덕목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있나 무개념 인간들아 니들 그래놓고 부자될거같지?
반드시 더 큰 벌을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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