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이벤트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시사회 당첨자는
발표 시점 회원정보의 연락처로 개별 연락 입니다.
<문자가 가지 않더라도, 닉네임과 발표시점 회원정보의 휴대폰 번호 제시로 입장 가능합니다.>
* 시사회 일시 : 1/19(목) 14시
* 시사회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양도 :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양도 가능합니다.
당첨자분 본인의 닉네임과 회원정보의 휴대폰 번호를 대리 입장 하는 분께 알려드리면 타인 입장 가능합니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인 경우는 미성년자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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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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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선물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시사회 25명 (1인2매)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인 경우는 미성년자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 이벤트 기간
▶ 1월 10일(화) ~ 1월 17일(화)
▶ 당첨자 발표
▶ 1월 18일 (수)
* 시사회 일시 : 1/19(목) 14시
* 시사회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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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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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쟁이라고 하는거 보니 레지던트 이블 마지막 작품인가 봐요.
언데드와 잘 사워준 밀라 요보비치도 이제 늙었네요 ㅠㅠ
마지막 전쟁 정말 기대됩니다.
마치 트랜스포터 시리즈 기다리는 듯 한 기대감...
꼭 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자친구에게 개봉전에 시사회갈수있다고하면 엄청좋아할것같습니다.!!
당첨되면 좋겠네요~
뭐라고 해도 중타는 치는, 믿고 보는 액션이죠.
나이가 어린나에게 충격적인 모습 및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 영화 레지던트 이블1편 부터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던 영화. 시리즈를 거듭될수록 심장은 떨리고 내 눈동자는 영상속에 빠져드는걸 느끼던 영화..
이제 대망의 마지막 시리즈.. 다시한번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영화가 분명하다!
자! 보아라! 느껴라! 그리고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는 공포와 액션을 느껴라!!
전편 블루레이 및 DVD소장할 정도로 애착이 가고, 게임 역시 공략집 없이 끝판왕 깰 수준으로 광팬입니다..
밀라요보미치&폴앤더슨 그들의 마지막 작품 꼭 먼저 보고 싶습니다!
매년마다 한편씩 나와주길 기대하는 시리즈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드디어 후속편을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게다가 파이널 챕터(마지막) 이라고 하니 역시 놓칠 수 없지요!
새해 첫영화는 레지던트이블로 시작하고싶슴돠
이 대 서사시를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정말 기대 됩니다
이번작도 기대 됩니다
게임팬으로 이번 작품이 시리즈 마지막이라니 더 기대됩니다
시리즈의 마지막편인만큼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좀비들과의 사투가 만만치 않을듯해요
과연 앨리스는 지구 종말을 막을수 있을지..
요일은 오타가 맞았지만 시간은 아니었나 보다.
목요일 오후 두시에 영화보러 갈수있는 사람만 신청하길.
레지던트이블 전편 복습하며 시청했네요.
마지막 작품 꼭 보고 싶습니다.
기대되네요.
아쉬움이 크내요. 하지만 인류의 미래시간은 현재진행형이라 다행입니다.
밀라요요비치를 보내야 하는 마음이 아쉽지만 이제 역사의 한 부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때 이후 무조건 레지던트이블이 나온다면 영화를 비롯해 게임 등등... 참 재밋게햇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이번 시사회 꼭 가보고싶습니다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 영화에 특별출연한 이준기가 레드카펫에 나온다니..
이제까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모두 관람한 팬으로서 가보고 싶네요 ㅎ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로 마무리 된다니..
팬으로써 아쉽지만 그래도 꼭 보러가고 싶습니다 :)
아마도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중에 오락적으로 가장 괜찮은 수준을 가졌던 영화였어요.
이후의 시리즈가 너무 과했던 것 같긴 하지만 ㅎㅎ
15년간 봐왔던 시리즈의 최종편이라니 꼭 극장에서 봐야할 것만 같네요^^
이번에 한국도 오셨던데 영화 꼭 보고싶어요
10년이 넘도록 극장가서 보고 dvd로 보고했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ㅜㅜ
좀비 영화 자체를 안봤었는데
레지던트이블 1을 본후 좀비영화의 맛을 알게되었습니다.
그후 레지던트 시리즈는 모두 보았었죠.
솔찍히 4편이 조금 실망이였고 5편도 좋았지만 조금 흥미보다 스토리 위주였고
대망의 6탄 마지막이라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날 밀라 요보비치의 마지막 레지던트작이 되겠죠
1997년이던가요? 제5원소때 처음 밀라 요보비치를 알았고
잔다르크... 그리고 2002년 한일월드컵때 레지던트 1탄을 봤었는데
벌써 1탄이 15년전이였네요.
1975년생인 밀라 요보비치.... 제 또래지만 예고편만 봐도
아직도 사~라있네요.
2월개봉 예정작인데 먼저 볼수있는 기회를 꼭 가지고 싶습니다.
그 결말이 무척이나 궁금해요. 꼭 보고 싶네요~!!! 완전 기대해요~!!!
밀라요요비치의 초특급액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커밍 쑨~
2002년 파격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액션으로 전 세계 앨리스 열풍을 일으킨 레지던트 이블 5편까지 제작되면서 전 세계 10억 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성공을 이끌었는데 이제 15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면서 바이크, 카, 쌍권총을 비롯한 와이드, 레이저 등 다채로운 액션과 대규모 언데드 군단과의 역대급 전투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들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아 꼭 보고싶습니다 ^_^
일류의 희망인 앨리스가 파쿤시티로 돌아와 그들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
과연 앨리스는 백신을 손에 넣을수 있을까요?
전편들은 다 봤는데요, 이번편은 어찌 끝날지 기대됩니다.
그냥 닥본추..(닥치고 본다음 추천)
레지던트이블은 가히 1.2편이 명작이었던것같습니다. 나머지 후속작들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었는데
이번 6편은 기대에 부흥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것보다 사실 밀라요보비치가 제 이상형이라(소곤소곤)
와이프한테 걸림 죽슴다.. ;;
15년간 시리즈를 이끌어온 전사 앨리스 역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가 시리즈마다 대역 없이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기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더욱 화려해지고 성숙해진 액션연기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
그리고 폴 앤더슨 감독님의 러브콜로 특별출연하게 된 이준기씨가 영화 속에서 밀라 요보비치와 강렬한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고 들어 궁금합니다 :)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캐릭터로 전 세계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15년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이끌며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앨리스의 마지막 여정 극장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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