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식 벤틀리 컨티넨탈 GT 6.0 모델을 판매합니다.》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33,0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뮬리너 시트 적용된 635마력 12기통
고출력 쿠페
▶본 차량상태..-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33,000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주행
- 럭셔리한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635마력 5,950cc 12기통 넘치는 힘
- 베이지 인테리어&뮬리너 시트 적용
▶벤틀리, 고급스런 디자인 감각 신형 컨티넨탈 GT 공개..벤틀리가
새롭게 바뀐 제 3세대 올-뉴 컨티넨탈 GT를 공개했다.
2018년형 올-뉴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2015년 등장했던 EXP
10 스피드 6 컨셉과 닮은 프론트 엔드 스타일로
새로워졌으며, 후방에는 더욱 세련된 테일라이트에 컨티넨탈만의 우아한 라인으로
마무리했다.
신형
컨티넨탈의 차량 플랫폼으론 폭스바겐 그룹의 MSB가 적용되어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와 맥을 같이 한다.
차량 크기는 이전과 동일하지만
휠베이스 길이가 조금 늘어 내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80kg 감량된 무게와
개량된 서스펜션으로 보다 향상된 승차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동력원으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플래그쉽 엔진 6.0리터 W12가 탑재되어 최대 635마력에 1,750rpm-
4,000rpm 구간에서
최대 91.8kg.m 토크를 발휘한다. 0-100km/h까지 차량 가속도는 3.6초에 달하며,
최고시속은 333km/h에
이른다.
또한
새로운 컨티넨탈의 W12 엔진은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이 지원되고, 새로운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파트타임 4륜구동으로 CO2 배출량을 16%
가량 줄였다.(278g/km) 차량 효율이 증가함에 따라 연비도
나아졌는데, 벤틀리는 신형 컨티넨탈 GT가 싱글 트랙에서 한번에
804km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형 컨티넨탈 GT에는 같은 날 공개된 포르쉐 카이엔과 같이 SQ7의 48V 전기 시스템을 동일하게
탑재되어 능동형 안티 롤 바인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추가로 출시될 V8
페트롤 버전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차량
내부에는 12.3인치 레니나 퀄리티의 디스플레이가 센터콘솔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신 고급스런
온도계와 방위계를 나타내는 다이얼을
선택할 수도 있다. 운전대 앞에는 아우디의 버츄얼 콕핏을 기반으로
한 네비게이션과 미디어 세팅이 적용되었고 좌석은 온냉 시트와 바느질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음향 시스템으로는 2.2kW 출력의 18 스피커가 장착된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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