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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출발해서 바래봉가는길에 남자 두분이 전자담배를 태우고 계시더라구요.
담배금지는 맞지만 전자담배라는 문구는 없더라구요.
어떻게 해석하는게 합리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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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펴야지요
배터리가 문제라면 핸드폰도 못가져가겠죠
전자 담배가 담배라고 불리는 이유는 액상에 포함된 니코틴 때문인데,
그게 산에 못피우게 할 이유는 아닌듯 싶네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전자담배를 담배라고 부르고, 영국에서는 금연보조제라고 부릅니다.
한쪽에서는 담배의 연장선에서 바라보고, 한쪽에서는 담배를 끝마침에서 바라보는 그 느낌~~ 그 미묘한 차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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